코로나 백신 2분기 접종 계획 대상자

 75세 이상부터 고령층 접종…특수·장애·유·초등 저학년 교사도 2분기 접종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정작 내 차례는 언제오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코로나 백신 부작용 등 여러 루머가 있다해도 백신치료제를 맞는것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인은 언제 내차례가 오나..기다리고 계실겁니다.

kbs 뉴스 속보에 의하여 다음달인 4월 부터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일반 국민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령층에 따라 또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고합니다.

대상자는▼▼

 

첫째 주부터 75세이상 고령층은 2분기 중 가장 빨리 도입되는 '화이자'백신을 활용해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받게 된다고하네요. 65세부터 74세 사이 고령층(약 494만 명)의 접종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며, 전국 만여 곳의 위탁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된다고 합니다.

또 특수교육과 장애아 보육, 유치원과 초등 1 2 학년 교사등에 대한 접종도 2분기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후 올 6월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 1·2학년 담당 교사, 교직원 및 관련 종사자(약 49만 명)에 대해 접종이 확대되며 만성질환자에 대한 접종도 시작돼, 만성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투석환자(약 9만 2천 명)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된다고 합니다. 

빨리 백신을 맞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코로나 백신의 안정성도 궁금한 분들이 있어 내용도 함께 공유해보아요.

awon.tistory.co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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